홈 › 혼술 이야기 › 라페스타 데이트 2차

라페스타 데이트 코스

라페스타 데이트 2차, 어디 갈까?
— 둘이 가기 좋은 바 고르는 법

아지트 혼술바 · 일산 라페스타 · 읽는 데 약 4분

손님들의 낙서가 가득한 아지트 혼술바 낙서벽

오늘 둘의 흔적도 여기 남겨볼까요 ✎

저녁은 먹었고,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쉬운 데이트. 라페스타라면 고민이 짧아집니다. 저녁 장소에서 걸어서 5분 안팎에 늦게까지 여는 바가 모여 있거든요. 이 글에서는 데이트 2차로 갈 바를 고르는 기준과, 둘이 가서 더 재밌게 노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
데이트 2차 바, 이 3가지만 보세요

대화가 끊길 때를 대비하는 법

처음 몇 번의 데이트라면, 2차에서 어색한 침묵이 올 때도 있죠. 그럴 땐 공간이 대화를 도와주는 곳이 좋습니다.

✦ 한 줄 팁

데이트를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곳을 고르세요. 낙서벽에 둘만 아는 한 줄을 적어두면, 다음에 다시 와서 찾아보는 재미가 생깁니다.

아지트는 혼술바인데, 둘이 와도 될까?

됩니다. '혼술바'는 혼자 와도 편하게 만든 곳이라는 뜻이지, 혼자만 오라는 뜻이 아니에요. 아지트에는 둘이 오는 손님도 많고, 이런 걸 즐길 수 있습니다.

아지트 혼술바

혼자도, 둘이도 · 라페스타 F동

위치
일산 라페스타 F동 121호 (중앙무대 옆 · 정발산역 675m)
영업
매일 20:00 – 03:00 (금·토 04:00)
가격
1인 평균 2만원대 · 칵테일 11,000원부터
특징
낙서장 & 폴라로이드 · 디제잉 + 빔프로젝터 · 밸런스게임 · 외부음식 반입 OK · 주차 가능

자주 묻는 질문

혼술바에 둘이 가도 되나요?

됩니다. 혼술바는 혼자 와도 편한 곳일 뿐, 둘이나 소규모 일행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데이트 2차로 바를 고를 때 뭘 봐야 하나요?

대화하기 편한 자리, 음악 볼륨, 두 사람의 주량에 맞는 메뉴 폭을 보면 됩니다.

라페스타 데이트 코스는 어떻게 짜면 좋나요?

웨스턴돔이나 라페스타에서 저녁을 먹고 라페스타의 바로 2차를 이어가는 동선이 일반적입니다. 도보 5분 안팎이라 이동이 편합니다.

술을 못 마시는 사람과 가도 괜찮을까요?

괜찮습니다. 아지트에는 논알콜 모히또(10,000원)가 있어 분위기는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